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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인,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 기업 선정

2019-07-10


<사진>좌측부터 이주경 퀘스천 CEO와 이금룡 도전과 나눔 회장, 김미란 쉼표와느낌표 CEO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블록체인 기반 무료보험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헬스코인’을 서비스하는 퀘스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 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 스타트업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공공, 민간기관(KOTRA,OKTA,SBC)이 지사 역할을 대행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의 수출역량과 해외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3개의 수행기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OKTA(세계한인무역협회),SBC(중소기업진흥공단) 중 헬스코인은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와 해외시장 개척의 동반자가 됐다. 현재 OKTA를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2개국의 시장 조사,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를 지원받고 있으며 추후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주경 퀘스천 대표는 “스타트업의 절실함을 알아보고 생태계 구축과 성공기간을 단축하고자 만들어진 ‘도전과 나눔협회’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이와 같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말한다. 이 협회는 옥션의 창업주이며 성공 신화 주인공이자 전자상거래의 대부인 이금룡 이사장이 협회장으로 위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전문화된 현지 정보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절실한데 이번 해외지사화 사업에 선정된 것은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공공기관의 완성도 높은 현지 네크워크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헬스코인은 글로벌 확산을 위해 해외 인지도가 높은 진구를 모델로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테스트 마케팅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1차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현재 베타 테스트 상태로 앱을 설치하고 걸으면 헬스코인(HCN)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베타 버전은 10만 이상의 다운로드와 7만명이 회원에 가입해 사용하는 중이다. 정식서비스 버전에서는 의료 보호 서비스, 기부, 환전, 쇼핑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